<프로야구> KBO "감액제한 폐지는 센테니얼이 요청" <=기사 전문지난 해 파산한 현대 야구단을 제외한 7개구단은 대부분 연봉협상을 마친 상황에서 40% 이상 삭감금지 규정을 폐지해 새로 창단한 센테니얼만 선수들에게 적용하고 있다.실제 센테니얼은 삭감 하한선이 없어지자 지나치다는 비난 여론에도 아랑곳없이 무자비하게 연봉을 후려쳐 선수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.
송지만, 김수경, 전준호, 김동수 등 2억원이 넘는 선수에게는 무려 60%-80%까지나 삭감된 금액을 제시해 선수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.
센테니얼은 네이밍스폰서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마케팅으로 `메이저리그식 야구단'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선수들 연봉부터 반토막을 만들어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얄팍한 속내를 드러낸 셈이다.
적당한 연봉 삭감이야 거품 제거로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이건 좀 심하잖습니까...
이건 뭐...
그냥 날로 먹고 5년뒤에 빠지겠다는거죠?
안그래도 신상우 총재와 우리담배의 유착 커넥션설도 떠돌고 있고...
센테니얼의 정체도 아직까지 안 밝혀졌고 협상도 저 따위로 하다니...
어째 협회중에 가장 더럽기로 소문난 KFA보다 더한 느낌입니다...-_-